1차수로 시험을 봤고, 주관적인 생각으로는 어느 정도 난이도가 있었고, 구현 관련 문제들을 많이 연습해놓으면 정말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문제를 보고 어떤 알고리즘을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잘 떠올리는 연습을 많이 해야할 것 같다. 방법은 막상 여러 가지가 떠오르는데, 시간복잡도를 계산하여 접근 방법을 고려해보는 고민을 많이 해보면 도움이 많이 될 것이다.
실제 코딩테스트를 대비하게 된다면, sw 역량 기출문제집도 백준에 많이 나와있지만, 개인적으로는 swea에서 많이 풀어보는 것을 추천한다. 무조건 시뮬레이션 문제!! 라고 생각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여러 개념을 올바르게 숙지하고, 이에 대해 자신이 있다면 좋은 결과가 따라올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반기 취업준비는 곧 마무리되겠지만, 천천히 다시 시작해보자.